몬드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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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사회적경제 콘서트 1회] 서울, 몬드라곤에 묻다
몬드라곤에는 ‘직장을 잃지 않을 권리’가 있다! [2015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 1회] 서울, 몬드라곤에 묻다 스페인 몬드라곤(Mondragon). 규모로 따지자면 이른바 ‘촌동네’에 불과한 곳이다. 인구 300만 명의 바스크(Basque)에 속한 자치시인 몬드라곤은 2010년 기준 2만2천여 명의 인구를 갖고 있다. 이 가운데 노동 가능 인구는 1만3000여명 정도인데 8000명 이상이 ‘몬드라곤 협동조합 그룹(MCC : Mondragon Corporation Cooperative)’의 조합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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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
[토크콘서트] 몬드라곤에는 ‘직장을 잃지 않을 권리’가 있다!-[2015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 1회] 서울, 몬드라곤에 묻다
몬드라곤에는 ‘직장을 잃지 않을 권리’가 있다! [2015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 1회] 서울, 몬드라곤에 묻다 스페인 몬드라곤(Mondragon). 규모로 따지자면 이른바 ‘촌동네’에 불과한 곳이다. 인구 300만 명의 바스크(Basque)에 속한 자치시인 몬드라곤은 2010년 기준 2만2천여 명의 인구를 갖고 있다. 이 가운데 노동 가능 인구는 1만3000여명 정도인데 8000명 이상이 ‘몬드라곤 협동조합 그룹(MCC : Mondragon Corporation Cooperative)’의 조합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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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
몬드라곤에서 온 ‘LEINN’으로 찾은 혁신!
몬드라곤에서 온 ‘LEINN’으로 찾은 혁신! 몬드라곤대학 LEINN(레인) 프로그램 워크숍 현장스케치 혁신은 사회적경제에 꼭 필요한 요소다. 하지만 실제로 하기는 너무나 힘든 개념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럴 땐 혁신을 …2015.03.29 -
응답하라! 노동자협동조합
응답하라! 노동자협동조합 협동조합경영오픈포럼 ‘한국 노협의 현재와 미래’ 7만 개와 350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송성호 부소장에 따르면 이 숫자는 2012년 설립된 일반 주식회사와 노동자 협동조합(이하 노협)의 개수다. 마치 다윗과 골리앗의 모습 같다. 2년이 지난 지금 실제 운영까지 하는 노협을 확인하면 두 자리 숫자로 더 떨어진다. 2012년부터 불기 시작한 협동조합 바람도 노협에는 미치지 않았던 모양이다. 왜 노협은 성장하지 않고 있을까? 또 성장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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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5 -
강연회/몬드라곤대 벨로키 학장이 전한 몬드라곤을 지탱하는 힘!
협동조합의 미래, 몬드라곤을 지탱하는 힘은? 5월 19일 몬드라곤대 랜더 벨로키 경영대학장 초청 강연 “우리의 경험이 한국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만,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는 70년에 걸쳐서 이룬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110개 노동자 협동조합의 복합체, 직원 8만 명, 연간 매출 58억 유로(약 8조1380억원), 협동조합도 대기업 못지않은 매출 및 고용 창출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인 스페인 ‘몬드라곤’에 대해 자세히 들어볼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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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
국제노동자협동조합연맹 브루노 롤런츠 사무총장 인터뷰
"협동조합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하자" 국제노동자협동조합연맹 브루노 롤런츠 사무총장 방한 간담회 현장 “협동조합은 이미 소수의 경제가 아닙니다. 젊은이들의 ‘참여’ 욕구에 부합한다는 점에서 주류로 부상할 가능성이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9일, 서울 충무로의 중앙자활센터 회의실에서는 국제노동자협동조합연맹(CICOPA) 브루노 롤런츠 사무총장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롤런츠 사무총장은 강원도의 ‘세계 10대 협동조합 도시’ 선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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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