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1.25

함께 담아 더 풍성한 선물 꾸러미 ‘민들레 사이에 핀 목화송이’

함께 담아 더 풍성한 선물 꾸러미

마을공방사이, 목화송이, 민들레워커협동조합의 ‘민들레 사이에 핀 목화송이’

 

 

‘민들레 사이에 핀 목화송이’의 나름드리 선물세트

 

 

“다가오는 명절에는 또 어떤 선물을 해야 하지?”

“비싸지 않으면서 정성이 깃든 제품이면 좋겠는데…”

“좀 특별한 선물 없나?”

 

명절이나 기념일이 되면 누구나 하게 되는 고민입니다. 명절은 왜 이리 자주 돌아오는지, 선물해야 하는 기념일은 왜 이리 많은지… 고민 끝에 구입하고 보면 고민이 무색하게 매번 비슷한 물건입니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의례적이 되곤 하지요. 선물을 주고받는 행위가 의무가 되어 선물을 고르는 기쁨도, 받은 후의 감동도 없습니다.

 

 

해야 하니까 하는 선물, 주니까 받는 선물, 이제는 그만! 소중한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에 안성맞춤인, 하나하나 의미가 있는 선물을 소개합니다.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담은 제품들입니다.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을기업들 세 곳이 뭉쳤습니다. 제품 구성도 세 배, 정성도 세 배! ‘마을 담은’이라는 브랜드로 뭉친 협동조합이며 마을 기업인 협동조합마을공방사이, 목화송이협동조합, 민들레워커협동조합의 ‘민들레 사이에 핀 목화송이’를 소개합니다.

 

‘민들레 사이에 핀 목화송이’의 아름드리 선물세트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마을기업

 

 

마을기업은 마을공동체에 기반을 둔 기업 활동으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동적 관계망에 기초해 주민의 욕구와 지역문제를 해결하며 마을 공동체의 가치와 철학을 실현하는 기업입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마을 주민에게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민들레 사이에 핀 목화송이’의 너나드리 선물세트

 

 

협동조합 마을공방사이는 ‘스스로 만들고 함께 즐긴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마을작업장입니다. 2011년 지역의 청년과 주민들이 지역을 살아가며 필요한 목공작업,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마을공방을 만들어보고자 시작되었습니다. 가구를 만들고 고치거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기술작업을 진행하며 손으로 만들고, 지역의 필요를 함께 해결해나가는 작업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saii.maeul

 

목화송이협동조합은 2006년 한살림 조합원들이 면 생리대를 보급하고자 워커즈를 결성하여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행정자치부와 서울시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어 지금은 친환경 바느질 제품을 만들며 지역의 장년층 여성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에코백을 비롯해 앞치마, 장바구니, 면생리대, 무형광면행주, 컵주머니 등 친환경 바느질 소품을 제작·판매하고 있습니다. 따스하면서도 멋스러운 제품들은 박음질이 꼼꼼하고 깔끔해 사용한 이들의 재구매율이 높습니다.

http://www.cottonball.kr

 

 

민들레워커협동조합은 민들레 씨앗처럼 세상 두루두루 희망의 씨앗을 뿌려 이웃과 소통하고 함께 일하고, 행복을 나누는 마을기업입니다. 금천구 ‘암탉우는마을’ 주민들이 모여 만들었으며 솜씨공방과 원예공방을 기반으로 소외계층의 일자리창출, 자연과 이웃과 지역이 연대하는 건강한 공동체 회복과 미래세대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꾀하는 등 사회적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ambo333

다른 지역, 각기 다른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사람과 환경을 우선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좋은 품질에 비해 착한 가격이 돋보이는 선물꾸러미들입니다. 이윤보다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의 제품으로 고가의 선물보다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물건이 넘쳐나는 시대, 무엇이든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시대에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을 기울인 제품은 귀할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듯 다른 제품, 하나하나 개성을 품고 있는 제품, 핸드메이드의 멋이기도 합니다. 구석구석 손길이 닿은 세상에 하나 뿐인 제품. 선물을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뿌듯해지는 제품으로 올 명절 선물을 마련하는 것은 어떨까요?

  판매 및 문의처
협동조합마을공방 사이: 070-8773-3824, red@saii.kr
목화송이 협동조합: 070-7124-9351, 02-3494-5220, mokhwasonge@naver.com
민들레워커 협동조합: 02-895-3379, 3sambo@daum.net

글. 조경숙(벼리커뮤니케이션 에디터)

사진. 이우기(사진가)/협동조합마을공방 사이, 목화송이 협동조합, 민들레워커 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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