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1.08

[중랑구 이야기가 있는 사람들] 따뜻한 향기가 마음속으로 스며드는 카페

따뜻한 향기가 마음속으로 스며드는 카페

중랑구 마을기업 '이야기가 있는 사람들 협동조합'

 

 

중랑구 마을기업 '이야기가 있는 사람들'은 커피숍이다.

7호선 용마산역 2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앞에 있는 상가 지하에 커피숍이 자리잡고 있다.

이 카페에 사연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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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아이들을 둔 엄마들이 모여서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을 하다가 면목사회복지관과 인연으로 마을기업을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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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아이들에게 커피 볶는 법 , 커피 맛있게 타는 법, 바리스타 교육을 시켜서 사회진출을 목적으로 마을기업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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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을 신청하고 공간임대가 어려워서 SH공사에 부탁하여 어렵게 구한 공간이었다.

마침내 서울시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었고 2014년 11월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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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단장한 커피숍이라서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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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용마산 진출입로라서 등산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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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엄마들이 직접 바리스타 교육을 받아서 맛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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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가격을 낮추고, 커피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로스팅도 직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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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난 커피들이 인상적이었다.

 

파퓨아뉴기니

온두라스

동티모르

이디오피아

페루

예가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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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공모를 위해 현수막을 걸었는데, 마지막날 보고 찾아온 지역주민이 함께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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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체프를 시켜 음미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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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에 따라 맛이 다르다고 하더니, 직접 로스팅하고 정성스레 따라주니 맛이 최고였다.

 

용마산역에 들리거든 꼭 찾아주세요.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착한 소비는 덤입니다.

 

작성 : 2014 사회적경제 소비자MD사업단 MD 손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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