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1.08

[중랑구 사회복지법인 다운회 아름다운] 건강한 순수를 담은 해다미(해맑은 다운증후군의 미소)

건강한 순수를 담은 해다미

중랑구 사회복지법인 '다운회 아름다운'

 

 

 

 
중랑구 사회적기업에는 아름다운 이름이 있다. 사회복지법인 '다운회 아름다운'이 그 주인공이다
2009년 사회복지법인 다운회에서 사회적기업을 설립하기로 하고 지적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아름다운'을 운영하였다. 다운증후군 장애인들 고용이 주목적이었다.

 

생산되는 브랜드는 해다미(해맑은 다운증후군의 미소)로 하여 현재 식음료, 건강보조음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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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서니 열댓 명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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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장애인들이 아름다운에 취업을 위해 공부하는 중이다.

 

 

처음 설립하였을 때는 많이 취업이 되었지만 매출이 제한적이고 상승폭이 둔해짐에 따라 지금은 연 1명 정도의 일자리만 만들어질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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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국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보니 회계 장부 및 서류들이 중요하다.

회사 한 쪽 면을 빼곡히 차지한 장부들이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정리만 잘 되어 있어도 안정감을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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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기 전에 눈에 들어온 것은 상품들이었다. 훌륭한 상품 판매를 위해 아름다운 병들도 모아 놓고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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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과 팀장님을 만나서 얘기를 나누게 되니 더욱 안심이 되었다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있어서 따뜻한 사회가 되는 것이구나 생각되었다현재 이분들은 중랑구에 살지 못하고 전세금이 없어 다른 곳에 살고 계신다고 하였다. 여기서 버는 수익금은 전액 다운회에 기부되어 다운증후군 장애인들을 위해 사용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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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이다 보니 기부도 많이 들어오고 감사선물도 해야되서 천연 비누를 직원들과 장애인식구들이 만들어 한 쪽에 정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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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이 궁금해져서 재촉을 하였더니 밖으로 나가서 건너편 건물 지하로 들어간다고 하였다공간이 좁아서 어쩔 수 없이 그곳을 사용하고 있었다지나가는 길에 보니 원자재와 배달 그리고 직원들 출장 등을 위해 구입한 차량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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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문을 열고 들어서니 이중으로 된 문이었다일반인들의 출입을 제한하였다양말과 모자를 쓰고 들어가도록 되어있었다일감이 사실은 부족하였다그래도 인건비를 받고 일을 하기 때문에 보람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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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열심히 청소를 하던지 바닥이 거울처럼 깨끗하였다. 식 음료 제조를 하기 때문에 청결이 우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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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선발된 장애인들은 집이 멀어도 꼬박꼬박 출근하고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하였다.

심지어 용인에서 두 시간 걸려서 출근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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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 제품들을 진열해 놓는 진열장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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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세트로 아주 좋을 것 같아서 카달로그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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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16명의 장애인들이 취업해서 일을 하고 있으며 대기중인 교육생 약 15명이 공부하고 있다.

 

 

작성 : 2014 사회적경제 소비자MD사업단 MD 손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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