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30

[마포구 우리동네 나무그늘] 마포의 열린 공간, 우리동네 나무그늘

마포의 열린 공간, 우리동네 나무그늘

마포구 협동조합 '우리동네 나무그늘'

어떻게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수 있을까? 
각자가 가신 소중을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까?

마포의 주민 열린 공간인 우리 동네 나무그늘은

주민이 주인이 되어, 서로를 돌아보고, 대안을 만들고, 힘을 모으기 위한 공간이다.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안공동체이자 생활문화공간이며 열린 공동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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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려있는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입니다. 
    -가진것을 서로 나누고 재활용하는 되살림 가게를 운영합니다. 
    -주민이쉬어가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랑방 작은 카페를 운영합니다. 
   2. 억울하고 힘든 민생상담! 이제 걱정마시고, 열린 마루로 오세요. 
    -무료 법률, 노무, 신용회복, 재개발 상담을 진행하여 억울한 일이 없도록 도와드립니다. 
   3. 스스로 배우고, 가르치는 주민학교입니다. 
    -함께하는 단체, 주민이 직접 가르치고 배우는 주민강좌를 진행합니다. 
   4. 저소득층 주민, 아동과 소외계층, 장애인 등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현합니다. 
    -의료진료 나눔
    -반찬,급식 나눔
    -서민의 짐을 나르는 희말트럭을 대여합니다. 
   5. 회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동아리를 만들어갑니다. 
    -책읽기, 등산, 영상, 영화, 노래, 춤, 사진, 연극 등 생활 속 취미모임이나 활동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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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염리동 주택가 골목을 걷다 만나게 되는 마포 대안 공간`우리동네 나무그늘`은 이름만큼이나 주민들 누구에게나 격의 없이 열린공간이다. 
마포아트센터 바로 뒤 골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2년정도의 준비끝에 2011년 7월에 문을 열었다. 
마포구 염리동 인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오던 10여개의 시민달체들은 각자 독자적인 활동을 펼쳐왔고 주민들 간 교류가 미미했던 상황에서 각자 활동하면서 쌓은 역량들을 마을 속에, 주민들에게 녹여내고자 10여개의 단체에 소속된 회원들과 주민등 30여명이 공동 출잘 형식으로 2천 4백만원을 마련해 주민들이 모일수 있는 열린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우리동네 나무그늘`이라는 근사한 이름은 주민투표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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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마련되자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그 공간에서 무언가를 해보고자 하는 욕구들이 넘쳐났다. 하고 싶은 것들을 제안하기도 하고 공동의 관심사를 풀어나가고자 하는 주민들의 욕구가 생기기 시작했다.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카페와 되살림 나눔 가게가 우선 공간의 콘셉트로 정해졌다. 
발도르프 인형을 잘 만드는 주민은 마을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나누기 위해 강사를 자처했고, 자녀교육에 대한 갈증을 풀어 줄 수 있는 강좌를 요구하는 주민들도 있었다. 무언가를 제안하고 주민들의 요구가 풀릴 수 있는 통로가 생겼고, 공간의 한쪽은 편안한 수다방도 되고 회의실도 되고 스터디 공간이 되기도 하는 동네 사랑방이 자리잡았다. 
언제든 골목길을 거닐다 들어와 공정무역커피를 마시며 마을에 대해 이야기하고 주민들 스스로의 생각을 함께 나누다 보니 마을에도 긍정적인 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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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나무그늘`은 2013년 6월 16일 협동조합으로 전환하여 창립총회를 열었다.
`공동으로 소유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체를 통해 공통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요구와 바람을 달성하개 위해 자발적으로 결합한 사람들의 자치적인 조직`이라는 협동조합의 의의에 걸맞게 새로운 도약을 마을 안에서 준비한 것이다. 
공동출자 형식으로 마련된 마포대안공간 `우리동네 나무그늘`의 협동조합으로의 전환은 혼자가 아닌 함께, 상생의 공동체적 삶을 가져가기 위한 또다른 마을 속의 의미있는 시도가 된것이다.

 

*문의처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81-1번지

   전화번호 : 02-6408-5775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mapomaru

   이메일 : treecare2013@hanmail.net

 

 

 

 

 

작성 : 2014 사회적경제 소비자MD사업단 MD 김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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