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30

[마포구 성미산밥상 협동조합] 친환경 마을밥상

친환경 마을밥상, 마포구 성미산 밥상 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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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밥상 협동조합은 백여명의 출자자가 모여 총 1억 규모의 출자금을 만들고 식당자리가 정해지고 나서는 마을카페인 작은 나무, 두레생협 등 단체출자가 이어졌다. 그렇게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2010년 4월 4일 성미산 나무심기 하던날, 친환경 마을식당 성미산 밥상은 문을 열었다. 
좋은 재로로 건강한 먹거리를 마을안에서 해결할 수 있으니 좋고, 아이들은 적립노트를 만들어놓고 방과후에 와서 밥을 먹고 가기도 한다니 정말 직장을 다니는 엄마들에게도 좋다. 이제는 입소문이 나서 근처 서교동 일대 작은 출판사들의 직장인 점심공간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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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밥상의 전체 지출중 45%가 재료비가 나간다. 연인원 5천명이 넘는 유명세를 타게 된 것은 운영수익보다는 내아이와 가족이 먹는 밥이라는 생각에 철저히 친환경유기농 재료를 고집하고, 여기에 먹음직스러운 솜씨가 곁들여져서일것이다. 
성미산 밥상 협동조합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낮에는 근처 엄마들이 일하시고, 저녁부터 밤까지는 동네 영화나 연극하시는 분들이 일을 하신단다. 작은 일자리도 마을 사람들끼리 나누고, 내 아이의 밥상을 챙기듯 마을 아이들의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오늘의 성미산 밥상을 가능하게 한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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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마을식당인 성미산 밥상은 사람과 자연을 먼저 생각하는 우수식당이다. 그동안 지역의 다양한 계층인 청소년,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에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였고 요리사가 꿈인 사람들의 직업체험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폭넓은 지역 문화 행사에도 참여하여 마을공동체의 장을 이루고 있다.

 

 

*문의처



 http://cafe.daum.net/sungmisanorganic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43-5 
 02)336-0317

 


 

 

작성 : 2014 사회적경제 소비자MD사업단 MD 김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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