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29

[구로구 꿈을 품은 광고 협동조합] 옥외광고 소상공인들, 꿈을 품고 더불어 Go GO~

옥외광고 소상공인들, 꿈을 품고 더불어 Go GO~

구로구 협동조합 '꿈을 품은 광고 협동조합'

꿈을 품은 광고협동조합은 옥외 광고분야 개인 사업자들이 뭉친 생산자 협동조합이다.
같은 광고 분야라도 기획,디자인,프렘, 중간자재,시공등 각기 다른 전문분야가 있다 이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각의 전문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뭉쳐 시너지효과를 내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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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현장

또한 개인사업자가 구비할 수 없는 고가의 장비들 자동재단기, 아크릴레이저기, 채널밴딩기,실사출력기 등 대형 최신자동설비들을 구비하여 공동작업장에서 일괄적 시스템으로 구축하여 작업을 하다 보니 좋은 제품을 착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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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옥외광고물

 

옥외광고분야 시장은 폭은 다양해지고 규모도 커지며 각종 광고물 규제와 거리개선사업이나 지속된 경기불황에 정보력이나 설비면에서 소규모업체들은 시장에서 살아남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한다. 그래서 김홍필 이사는 2007년부터 희망광고연구회를 만들어 이런 고민들을 해오다가 협동 조합속에서 서로 협력하여 규모도 늘리고 서로가 더불어 살아남을 수 있을 거라  모색하게 되었다.

꿈협은 1년 여간의 준비 끝에 2012년 조합을 결성하고 현재 남부순환로변 건물 1층과 3층에 사무실겸 작업장이 있다. 이곳에서 공동설비와 공동작업장을 통해 시중보다 저렴하고 좋은품질의 현수막, 간판,표찰, 입체형문자,전단지등의 광고물을 제작하고 있다. 현수막은 주로 천에 실사를 하고, 표찰은 단단한 아크릴을 사용하며, 간판은 수명이 오래가도록 알류미늄을 사용하고 있다. 현수막은 가장 저렴하고 단기홍보에 적합하다.

조합은 올해부터 광고업에 종사하는 업자를 중심으로 예비조합원가입을 허용해 이들에게 1~2년의 예비조합원으로서 조합원의 권리행사를 부여한뒤 적합한 경우 조합원으로서 받아들일 예정이다. 이는 조합원이 협동조합의 가치를 알고 잘 실현할 의지가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다…개인의 가치관과 성향이 다르면 협동조합의 가치를 실현하고 유지할 수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준회원제를 두어 광고제작설비를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게 편의를 제공할 구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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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조직과의 상호거래

 

 

꿈협은 일반소비자나 업체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나 사회적 경제기업과도 상호거래중이며 함께누리몰,구로소셜마켓행사에도 참여하여 홍보하고 있다.  조합은 현재 광고업에 종사하는 각 조합원들과의 공동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조합홈페이지를 제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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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소셜마켓 참여 홍보

 



또한 광고협동조합1호로서 소규모영세광고제작업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조합원의 장점과 사업경험,전문기술을 보완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장기적으로 조합원에게 안정된 삶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도 공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런 꿈협의 노력으로 설립한지 1년여 만에 성공회대 학생들, 영림중학교와 천왕중학교학생들도 협동조합의 성공사례로 이곳을 견학하고 있다.

 

 

 

​* 문의처

 

   주소 : 서울시 구로구 남부순환로 105길 100

   전화번호 : 02-852-4020

   홈페이지 : www.꿈협.com

   이메일 : k321j@naver.com

 

 

작성 : 2014 사회적경제 소비자MD사업단 MD 임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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