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8.04

내가 직접 만들어 거는 우리기관 간판

내가 직접 만들어 거는 우리기관 간판

협동허브 공동사무실 입주기관 사인물 만들기 워크숍

 

 

 협동허브 공동사무실의 입주기관들이 지난 7월 23일 간판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입주기관의 개성을 드러내는 사인물을 통해 협동허브의 공간 인지도를 높이는 의도로 기획됐다총 12개 입주기관의 20여 명의 활동가들이 간판 만들기 워크숍에 참여했다간판만들기 워크숍의 진행과 교육은 사회적기업인 일상예술창작센터(http://www.livingnart.or.kr/)가 맡았다.

 

95-1
 

직접 제작한 간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활동가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만들어진 간판은 3가지 방법으로 제작되었다총 4개 기관(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 ()지속가능한관광사회적 기업네트워크, ()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사회적경제 디지털이노베이션 추진위(행복ICT))이 선택한 방법은 스탠실 기법이다스탠실 기법은 단체를 잘 드러낼 수 있는 폰트나 이미지를 출력해 OHP 필름에 올리고 그 글씨를 도려내 아크릴 물감으로 채색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이 기법은 깔끔한 느낌으로 글씨를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다.

 




95-5   95-7 95-6  95-2 

스탠실 기법으로 제작된 간판들

 
 단체명을 붓글씨로 쓴 후 음각 또는 양각기법으로 파내고 물감으로 색을 채우는 서각 기법은 총 4개의 기관(서울시협동조합상담지원센터사단법인 공공네트워크점프커뮤니티매핑센터)이 선택했다서각 기법은 비교적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나타낼 수 있다.

 

 
 95-8 95-395-9 95-10
서각 기법으로 제작된 간판들

 

 4개의 기관(()서울사회적기업협의회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준비모임(자바르떼), 서울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미디어콘텐츠 창작자 협동조합)은 패치워크 기법을 선택했다패치워크 기법은 해당 기관을 드러내는 폰트와 이미지를 출력해 원단에 옮긴 후 바느질로 패치워크 하는 방법이다다른 부자재로 간판을 꾸밀 수도 있다패치워크 기법은 아기자기함과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95-11 95-495-12 95-13 
스탠실 기법으로 제작된 간판들

 

 이번 워크숍은 기관에서 근무하는 활동가들끼리의 협업을 통해 친밀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워크숍에 참여했던 청년혁신활동가 홍기(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유공간매니저)는 대화를 통해 지나가면서 마주치기만 했던 사람들이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글. 신재은 (이로운넷 소셜리포터)

사진·자료제공.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기반조성1팀

 

뉴스레터  세모편지를 받아보시려면 주소를 남겨 주세요 :  http://goo.gl/xzKSWN 

 

 

630 total views, 1 views today